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매김한 라한호텔이 봄철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포항 지역 관광 명소를 연계한 ‘봄여행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였다.
라한호텔 포항은 5월 31일까지 객실 1박과 조식 2인,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포함한 패키지를 운영한다. 일일 5팀에게는 즉석 사진 인화가 가능한 ‘코닥 미니샷2 레트로’ 카메라 대여와 필름 30매를 제공하며, 선착순 20실 한정으로 칠링백과 일회용 와인잔도 증정한다.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패키지는 포항이 최근 다양한 드라마의 촬영지로 주목받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갯마을 차차차, 동백꽃 필 무렵, 나의 완벽한 비서 등 인기 작품이 포항의 해안과 어촌 마을을 배경으로 등장하며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부각시켰다.
호텔 측은 ‘봄에 걷기 좋은 도시’를 콘셉트로 주요 촬영지와 관광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여행 지도를 제작해 로비에 비치했다. 라한호텔 포항을 거점으로 1박 2일 동안 둘러볼 수 있는 코스에는 영일대 해수욕장 인근 명소와 함께 이가리 닻 전망대,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사방 기념공원, 청하공진시장 등이 포함됐다. 대부분 차량으로 1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다.
반나절 일정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스도 제안한다. 전 객실에서 오션뷰를 조망할 수 있는 영일대 해수욕장 산책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 체험형 조형물로 알려진 환호공원 스페이스 워크 방문이 대표적이다. 롤러코스터를 연상시키는 철제 트랙 위에서 영일만과 포항 시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감성 여행지로 떠오른 포항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여행 코스와 패키지를 함께 기획했다”며 “봄 시즌을 맞아 가족, 연인 단위 고객이 해안 도시의 정취를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