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 장년 세대를 위한 대표 평생 학습 플랫폼인 서울시 50 플러스 재단 산하 ‘강북 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 ‘캔바 심화 클래스’가 6회차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강의는 단순 디자인 툴 사용법을 익히는 수준을 넘어, 실전 홍보물 제작과 AI 기능 활용까지 확장한 고급 과정으로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캔바 심화클래스’는 꾸준히 ‘강북 50플러스 센터’에서 강의를 진행해온 조병옥 강사가 담당했다. 강북 50 플러스 센터에서는 반기 별로 강사가 기획한 강의를 지원 받고, 강북 구민을 위한 최적의 강의를 선별해 진행해 오고 있다. 매번 열렸던 ‘캔바 입문' 강의를 좀 더 심도 있게 진행하고자 한 조병옥 강사와 강북 50 플러스 센터의 의지가 반영된 강의가 바로 이번 ‘캔바 심화 클래스’였다.
■ 서울시 50플러스센터, 중장년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다
서울시 50 플러스 센터는 4060 세대를 대상으로 재취업, 창업, 사회 공헌,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단순 취미 강좌를 넘어 ‘제 2의 인생 설계’ 를 돕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강의가 진행된 ‘강북50플러스센터’는 강북 권 중 장년 시민들의 학습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꾸준히 증가하는 실무 형 디지털 교육 수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 브랜딩,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추려는 수강생이 늘어나고 있다.
■ 단순 입문반이 아닌 ‘캔바 심화 과정’
2026년 2월 한달동안 진행된 이번 클래스는 기본 템플릿 활용을 배우는 입문 과정이 아니었다. Canva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디자인 툴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홍보 포스터, 카드뉴스, 동영상, 프레젠테이션, 웹페이지까지 제작 가능한 올 인원 콘텐츠 제작 플랫폼이다.
심화 반에서는 좀 더 다채롭고 적용 가능한 요소들을 배우고 직접 제작하면서 수강생들의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 6회차 운영 구조
강북 50플러스 센터의 교육은 2시간 특강으로 꾸며지지 않았다. 조금 더 심도 있게 진행이 가능하도록 6회 차로 구성했고, 매회 차 새로운 제작물을 완성하는 것이 본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이었다. 2월 한달동안 6회차에 걸쳐서 진행된 교육이었다, 조병옥 강사는 단순히 기능을 배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 수업마다 결과물이 남는 구조”로 설계했고, 그 과정을 통해서 수강생 모두가 필요한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실력을 쌓을 수 있었다.
■ “좀 더 필요한 부분을 긁어주는 느낌”
수강생 다수는 “입문 과정에서는 아쉬웠던 부분을 이번에 정확히 보완 받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AI 기능을 활용한 자동 이미지 생성과 바이브코팅을 활용한 웹페이지 제작 실습에 대한 반응이 높았다.
캔바 AI를 활용해 간단한 웹페이지 구조를 구현하고, 버튼·섹션 구성까지 완성해보는 과정은 수강생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디자인 툴을 넘어 ‘콘텐츠 플랫폼’ 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한 것이다.
또한 카드 동영상 뉴스 제작 수업에서는 실제 기관 홍보에 활용 가능한 수준의 결과물이 나왔다. 자막 구성, 화면 전환, 브랜드 컬러 통일까지 고려한 작품들이 발표되며 강의실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전에 캔바를 경험한 차이가 있어서, 모두가 같은 결과물을 내놓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한 명도 빠짐없이 과정에서 진행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 작품 수준 기대이상, 수강생 만족도 최상
6회 차를 거치며 수강생의 결과물 완성도는 눈에 띄게 향상됐다. 카드뉴스, 브랜딩용 홍보 포스터, AI 적용 카운트 타이머, 동영상 편집, 동영상 카드 등, 단순히 템플릿을 수정하는 수준을 넘어, 기획 의도와 메시지가 분명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강의 말미에는 “이 정도면 바로 현장에 써도 되겠다”는 평가가 나왔다.
수강생 조*석님은 “ 제한된 시간임에도 할 수 있는 한 많이 알려주시려는 마음이 보일 정도로 열정적인 강의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했고, 또 다른 수강생 김*준님은 “많은 경험이 묻어납니다. 완벽한 강의 입니다. 행복합니다.”라고 강의 후기를 남겼다.
■ 디지털 전환 시대, 중장년의 실전 역량 강화
조병옥 강사는 이번 ‘캔바 심화 클래스’를 통해 실전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50플러스센터에 오시는 수강생 분들이 부업과 새로운 직업으로 전환의 시기이기에, 그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한다. 온라인 홍보, 개인 브랜딩, 재취업 준비 과정에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돕는 게 목표였다.
6회 차 전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은 각자 최소 6개 이상의 결과물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단순 수료증 이상의 실질적 자산이다.
강북 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중장년 디지털 교육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 지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디자인 툴을 넘어,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까지 확보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