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행정 투명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 성과로 경남도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해 국무총리 기관표창에 이어, 올해는 정보공개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공무원이 행정안전부 표창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청구처리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정밀 평가했다.
경남도는 총점 97.56점을 기록하며 광역지자체 평균(93.24점)을 크게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사전정보 공표 등록 비중
▲청구처리 준수율 등 8개 핵심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정보공개 역량을 입증했다.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사전정보 공표’ 등록 비율은 목표 대비 165%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도청 누리집에 ‘이달의 정보공개’ 게시판을 신설해 도민이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했다.
평가 기간 중 접수된 6,000여 건의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서는 처리 준수율 100%를 달성해 도민의 알권리를 철저히 보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희용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정보공개 업무를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정에 대한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도민 중심의 정보공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는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정보공개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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