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금 브랜드 한소금이 벨기에 ITI(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수상하며 ‘천일염 용융소금’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글로벌 시장에 알렸다. ITI는 세계 셰프와 소믈리에가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품평회로 알려져 있다.
한소금은 천일염을 직접 녹여 제작하는 용융 공정을 기반으로 미네랄 풍미와 균형 잡힌 염도를 강조해왔다. 최근 물에 타서 사용하는 소금 트렌드와 함께 프리미엄 소금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원료와 공정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ITI 심사단은 “섬세한 염도와 미네랄 풍미, 부드러운 텍스처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라고 평가했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균형감이 특징으로 언급됐다.
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 소금, 천일염 용융소금 등 세분화된 시장이 형성되면서 브랜드 철학과 생산 방식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소금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제품 리뉴얼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