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해상케이블카가 2026년 설 연휴 기간을 맞아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 동안 부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여유로운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탑승 시간을 오후 9시까지 1시간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이용객들은 송도 밤바다의 야경을 한층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연휴 기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케이블카 캐빈 내부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개인별 신년 행운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올해 나의 행운을 알려줘’ 이벤트가 진행되며, 송도스카이파크 광장에서는 투호와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존’이 운영된다.
또한 행운 메시지 이벤트와 연계해 ‘모멘트 캡슐’, ‘소원의 용비늘’ 등 인기 기념품 5종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실시된다.
송도해상케이블카 측은 설 연휴를 맞아 마련된 연장 운행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