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면제 제도의 연장 불가 방침이 공식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산 세금 AI 솔루션 ‘택스아이(TAX AI)’가 양도세 중과 부활 시나리오를 반영한 서비스를 업데이트하며 시장 대응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직접 밝히며 정책 방향을 분명히 했다. 앞서 재정경제부는 지난 1월 4일 보도 설명 자료를 통해 유예 종료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으나, 같은 달 23일 대통령 발언으로 중과 유예 종료가 사실상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10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가 4년 만에 다시 적용될 전망이다.
택스아이는 이러한 정책 변화를 즉각 반영해 ‘양도세 간편 시뮬레이션’ 기능을 고도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5월 10일 이후 주택 양도 시 적용되는 최대 30%포인트의 가산세율과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규정을 정밀하게 계산해, 중과 부활에 따른 세금 증가분을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택스아이는 국토교통부 창업경진대회에서 단독 대상을 수상한 930만 건 규모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AI 자산 세금 관리 솔루션으로, 복잡한 세법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최적의 매도 시점과 절세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의 강경한 중과 부활 방침이 확인됨에 따라 서울과 경기 주요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들의 매물 출회 시점에 대한 고민도 한층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택스아이는 이번 시뮬레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다주택자들이 실제로 부담하게 될 세금을 사전에 확인하고 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택스아이 운영사인 뉴아이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부동산 창업경진대회 대상)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TIPS, IBK 창공, KB스타터스, 우리금융 디노랩, B-Fintech 20, 부산시 선도기업 등에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온 AI 세무 혁신 기업이다.
현재 KB부동산, 한국부동산원, 우리은행, 하나카드 등 주요 공공기관과 금융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인 ISO 27001을 획득하고 AWS RDS 기반 보안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등 고객 정보 보호와 데이터 보안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taxa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