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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1회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 성료

독서교육 우수학교 선정, 한강 작품 주제 공모전 시상 등 진행

[사진=광주시교육청이 지난 6일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과 학생예술누리터 2관에서 ’제1회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지난 6일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과 학생예술누리터 2관에서 광주 지역 학생,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한 ‘제1회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시교육청이 펼친 독서교육 표어 ‘다 함께 책으로’ 아래 진행한 독서 기반 토론·논술 교육을 비롯한 독서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 전시회, 지역 독립서점 북페어, 독서토론교실, 특별강연, 체험 부스 등으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제2회 광주 독서교육 우수학교 시상식’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올해 광주 독서교육 우수학교로는 어룡초(대상) 등 초등학교 6개교, 진남중학교(대상) 등 중·고등학교 10개교가 선정됐다. 

 

 

어룡초는 매달 도서실 행사를 열고, 학생의 성장을 위해 소장 도서를 무지개 7가지 주제로 분류해, 주제에 맞게 책을 읽으면 색깔별로 독서 기록장에 인증해 주는 ‘무지개 책 밭 가꾸기 인증제’를 진행했다. 그 외 글로벌 테마 도서관 운영, 북콘서트 등 역사 진행했다. 

 

진남중은 전교생이 참여하는 ‘Do Dream 독서 골든벨 대회’, ‘여름 독서캠프’, 9월 ‘1박2일 달빛독서캠프’, 10월 사제동행 문학기행 ‘문장, 길을 걷다’ 등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4월 ‘꽃피는 봄에는 도서관 가봄’, 5월 ‘5월 그날을 기억하고 기록하다’, 9월 ‘Book-fun한 편의점’ 등 계기교육과 연관한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제1회 전국 학생 [한강: 읽고 쓰고 그리다]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으로 시교육청이 마련한 공모전으로, 서평, 독후화, 웹툰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서평분야는 오승환 학생(살레시오고 1학년)이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 책을 읽고 쓴 ’잊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가 대상을, 독후화 분야에서는 손예림 학생(선운초 6학년)이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주제로 그린 ’심장은 멈추지 않는다‘가 대상을 차지했다. 

 

웹툰 분야에서는 숭의과학기술고 바카, 안나, 나스쟈(1학년) 학생이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 주제로 ’잊혀지지 않도록‘이 대상을 차지했다. 

 

그 외 서평과 독후화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웹툰 부분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이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진행된 ’2025 초등학교 독서토론교실‘과 방송작가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선영 작가의 ’다시 시작하는 평생독서법‘ 역시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외 기역책방, 동명1974, 동명책방 꽃이 피다 등 지역 서점이 운영한 지역 독립서점 부스, 시교육청 소속 5개 도서관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활발히 방문자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제1회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 행사는 학생·교사·지역사회가 함께 독서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광주의 독서문화가 더욱 풍성하게 확산되도록 독서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12.08 23:31 수정 2025.12.0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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