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가 독거 여성 어르신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젝트 ‘청춘어게인’의 마지막 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춘어게인’은 고령의 여성 노인이 젊은 시절의 자신을 다시 만나는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여성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3차 참여자는 총 10명이다. 앞서 실시된 1·2차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세대 간 정서 교류라는 긍정적 성과를 낳았다.
‘청춘어게인’의 핵심은 어르신의 청춘 시절을 재현하는 데 있다. 교복과 면사포 등 특별한 테마로 사진을 촬영하고, 전문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AI 기술을 활용해 과거 사진을 복원하는 과정도 포함돼 있다. 촬영 현장에는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과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세대 간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낸다.
이번 3차 모집은 마지막 회차로, 참여 희망자는 ㈜지앤지하우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지금까지의 촬영 결과물을 기반으로 사진 전시회와 결과 보고회가 열릴 예정이다.
주최 측 ㈜지앤지하우스는 이를 통해 부산 금정구 공동체의 회복과 세대 간 축하 문화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참가 문의 및 신청: 금정적 하루 사업단 : 070-7322-1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