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체육학과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국 체육학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모집인원 40명에 총 2,364명이 지원해 5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는 전국 대학 체육학과 수시 실기우수자 전형 가운데 단연 1위다.

특히, 이번 성과는 동국대(30.1:1), 한양대(21.9:1), 성균관대(17.1:1), 고려대(11.4:1) 등 국내 주요 대학을 큰 격차로 앞지른 것으로, 가천대 체육학과의 위상과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결과다. 가천대 체육학과는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교육 과정 ▲스포츠 과학 연구 기반 ▲다양한 현장 실습과 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매년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 지도자, 피트니스 전문가, 스포츠산업 종사자 등 폭넓은 진로 경로가 마련되어 있어 학생들의 선호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학과장 김순영 교수는 “이번 결과는 단순히 높은 경쟁률을 넘어, 가천대 체육학과가 학생들에게 신뢰받는 학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스포츠 산업 성장과 생활체육 확산이라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가천대 체육학과가 ‘체육학 교육의 중심’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