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의봉이 오는 9월 23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떠날래’를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더 뚜렷이 드러낸다.
지난 2024년 첫 번째 싱글 ‘웃어볼게’를 통해 대중음악 활동을 시작한 유의봉은 이번 신곡을 통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보컬의 해석력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떠날래’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록 장르의 곡으로, 경쾌한 기타 리프와 리드미컬한 드럼 비트, 선명한 멜로디 라인이 특징이다. 특히 일렉기타, 베이스, 드럼,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가 조화를 이루며 곡의 다이내믹을 극대화한다. 유의봉의 리드미컬하면서도 담백한 보컬은 곡이 지닌 에너지와 생동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번 싱글에는 유의봉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으며, 작사가 주누나가 협업으로 힘을 보탰다. 특히 유의봉은 싱가포르에 머무는 동안 곡 작업을 시작했으며, 싱가포르의 배우 겸 가수 Nat Ho로부터 큰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

‘떠날래’는 바쁘고 복잡한 일상 속에서 잠시 속도를 늦추고 자신에게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넘치지 않는 절제된 편곡과 반복되는 후렴구는 “어디론가 떠나 천천히 나를 찾아가자”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환기시키며, 듣는 이에게 편안한 위로를 전한다. 감정을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명료한 딕션과 안정된 호흡으로 곡 전체를 끌어가는 유의봉의 보컬 해석이 인상적이다.
앨범 비주얼 작업에는 공연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프로듀서 겸 디자이너 노이슬이 참여했다. 두 사람은 과거 연극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이번 싱글은 멜론, 지니뮤직, 플로, 벅스,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은 물론,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뮤직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한편 유의봉은 현재 다양한 장르의 곡을 균형 있게 소화할 수 있는 레퍼토리를 구축 중이며, 뮤지컬 무대에서 쌓아온 탄탄한 발성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대중음악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