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의 스파이크 베트남 유학생 배구대회 & 비타민 바자회’가 오는 8월 24일 서울 양천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서포터즈이룸(이사장 최철)과 청년 봉사단(단장 원두원, 원다미)의 주도로 기획되어, 국내 약 4만 명에 달하는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양국 간 문화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와 함께 운영되는 바자회 수익금과 시상금은 베트남 다낭시 꽝푸구 응우옌 비엣 쑤언 초등학교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취약계층 청소년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비타민 장학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철 이사장은 “서포터즈이룸 소속 베트남 유학생 봉사자들은 KBS 사회봉사단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지원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아마추어 배구를 활성화하고 양국 청년들이 긍정적 인식을 공유하며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철 한국유스호스텔연맹 총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가 아닌, 한-베 청년들이 상호 이해를 넓히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재학 UN-NGO 국제경제기구 세계교류연합 이사장은 “행사 기획 소식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 한국과 베트남 젊은 세대의 꿈을 연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배구협회와 국제연꽃마을의 후원으로 열리며, 약 400여 명의 선수와 관객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행사에는 베트남 유학생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과 한국인 참가자들도 함께 어울려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오명임 대한배구협회 생활체육이사는 “한-베 MZ세대에게 배구의 즐거움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알릴 수 있는 행사로, K배구의 매력을 널리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당호 국제연꽃마을 이사장은 “양국 청년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미래 협력이 더욱 깊어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의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은 “이번 대회는 양국 청소년과 청년들이 배구로 하나 되고 바자회를 통해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한국 배구 국가대표 강소휘, 김다인 선수도 영상 응원을 보냈다.
행사는 KBS 성우 오해성의 사회로 진행되며, 삼성전자, 삼진일렉스, 한나래 인터내셔널, 에꼴, 팔미디어, 한국외식관광진흥원, 해외송금 서비스 센트비, 하노이쌀국수 가천대점, 금화칠보, 전통미술공예협회, 카페초록바퀴, 메이레브, 미라콜로, 응안응안 모바일, 케이팝 시크릿, 제주뉴코리아유스호스텔, 천년장수 발효홍삼, 나노버블 수소수 등 다수의 기업과 후원자가 함께 힘을 보탰다.
서포터즈이룸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청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한국 문화의 세계적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개요
행사명: 2025년 희망의 스파이크 베트남 유학생 배구대회 & 비타민 바자회
일시: 2025년 8월 24일(일) 09:00 ~ 18:00
장소: 양천구민체육센터
주최: 자립지원NGO 서포터즈이룸
주관: 한국유스호스텔연맹
협찬: 대한배구협회, 국제연꽃마을
규모: 선수 및 관객 약 40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