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농구교실(회장 한기범)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농구대회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2월 21일 필리핀 마닐라 타기그(Taguig) 테네먼트 코트에서 열리며, 대회 수익금 일부는 재단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오늘 공개된 포스터는 태극기를 배경으로 ‘80th Anniversary of Korean Liberation’이라는 문구를 전면에 담아,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한·필리핀 간 우정과 스포츠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와 더불어 의미를 부여했다.
대회 준비와 더불어 필리핀 현지 봉사활동도 진행된다. 이형주 단장, 현성민 본부장, 김광호 팀장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필리핀을 방문해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농구 용품 기부와 재능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형주 단장은 “광복 8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에 필리핀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기범농구교실은 매년 국내외에서 농구를 매개로 한 봉사활동과 국제 교류를 이어오며,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역사적 의미와 국제 우정, 나눔 정신을 동시에 담아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준비사항은 한기범농구교실에 문의하면 된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