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저로 활동했던 독특한 이력을 지닌 이형주 교수가, 현재는 홍익대학교에서 농구 및 스포츠 교육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자신의 교육 철학을 음악으로 풀어낸 자작곡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형주 교수는 지난 2016년 이후 약 9년 만에 새롭게 발표한 싱글 앨범 《주인공은 너야》 를 통해, 단순한 음악이 아닌 “삶을 응원하는 메시지” 를 담은 곡을 선보였다. 그는 이 곡을 통해 오랜 시간 학생들에게 강조해온 교육 철학인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확장해 전하고 있다.

이번 곡은 감성적인 어쿠스틱 사운드와 리릭 중심의 힙합이 결합된 ‘Lyrical Acoustic Hip-Hop’ 장르로 제작되었으며, 최신 AI 기반 음악 생성 기술인 Suno AI를 활용해 구현됐다. 담담하게 시작되는 벌스는 이형주 교수의 성장 과정과 교육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쓰였으며, 후렴에서는 “넘어져도 괜찮다, 결국 무대 위에 설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라는 강한 메시지로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그는 이번 작업에 대해 “교육은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이 노래는 그 믿음과 철학을 담은 또 하나의 수업이자, 진심 어린 응원입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인공은 너야》는 홍익대, 인천대, 가천대 등에서 강의 중인 스포츠 관련 교양 및 실기 수업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 *‘사부의스킬앤드릴’*을 통해 뮤직비디오 및 제작 비하인드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사진 - 이형주 교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