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프리미엄 건강 팔찌 브랜드 ‘사보나(Sabona of London)’가 1970년대에 프랑스 명품 하우스 까르띠에(Cartier) 와 협업해 제작한 희귀한 팔찌 디자인을 복원해 새롭게 선보인다.
사보나는 65년 전통의 영국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건강 기능을 결합해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팔찌 전문 브랜드다. 구리와 자석을 접목한 기술력으로 웰빙 트렌드를 선도해온 사보나는, 최근 젊은 세대를 겨냥한 여성라인 출시에 이어, 브랜드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강조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중심에는 바로 1970년대 ‘사보나 × 까르띠에’ 협업 제품이 있다.
당시 유럽 상류층과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 디자인은, 사보나의 기능성과 까르띠에의 우아한 감성이 결합된 상징적인 작품으로 남아 있다. 오랜 시간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이 팔찌는 최근 한 수집가의 아카이브를 통해 원형이 다시 주목받았고, 사보나는 이를 토대로 현대적 감성과 기술을 반영해 복원에 나섰다.
복원된 *‘사보나 심볼 프리미엄 뱅글’*은 오리지널 디자인의 정수를 살리면서도 슬림하고 세련된 실루엣, 정제된 골드 컬러, 그리고 착용자의 편안함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구조로 재해석되었다. 특히 내부에 순도 높은 구리 소재를 사용해 전통적인 건강 기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사보나의 디자인 역사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까르띠에 협업 작품을 오늘날 다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이 제품은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사보나가 지닌 브랜드 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보나 심볼 프리미엄 뱅글’ 등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사보나 공식 홈페이지 및 무신사 등 온라인샵 에서 주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