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외식 창업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분식 프랜차이즈 응큼떡볶이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강남 중심 상권에서 출발한 응큼떡볶이는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 중이며, 소자본 창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6월 23일 기준, 배달의민족 앱 내 ‘역삼동 > 음식배달 > 분식’ 카테고리에서 주문량 높은 순과 별점 높은 순 1위를 기록하며, 맛과 운영의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일부 매장은 월 매출 1억 8천만 원을 돌파할 정도로 뛰어난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배달 중심의 간편한 운영 시스템과 합리적인 초기 창업 비용은 외식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감성·트렌드·운영 효율 3박자… MZ세대와 가족 고객 모두 사로잡아
응큼떡볶이는 “응큼하게 맛있다”는 위트 있는 슬로건과 국민학교 앞 분식집을 떠올리게 하는 복고풍 인테리어를 앞세워, MZ세대와 가족 단위 고객층 모두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부담 없는 가격대, 정감 있는 메뉴 구성, 그리고 본사의 표준화된 조리 매뉴얼 덕분에 요식업 초보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실제로 한 점주는 “배달 라이더로 일하다 응큼떡볶이를 접한 후 가맹에 나섰고, 오픈 초기 하루 매출이 900만 원을 넘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고 밝혔다.

밀키트·카페형 매장·프리미엄 음료 등 사업 다각화… 브랜드 확장 박차
응큼떡볶이는 밀키트 출시, 카페형 매장 도입, 그리고 프리미엄 음료 브랜드와의 협업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브랜드 확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일리커피와의 협업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커피는 “분식과 카페”라는 이색 조합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창업자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며 “진심을 담아 한 그릇 한 그릇 정성껏 조리하는 브랜드 철학을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전국 가맹 확대 중… 예비 창업자 문의 쇄도
현재 응큼떡볶이는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및 전용 상담 채널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분식 창업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응큼떡볶이의 다음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