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괴산군 청천면 보람원에서 ‘100인의 아빠단’ 주관 가족캠핑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핑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회장 조경순) 주관으로 충북 아빠단 소속 60가족, 130여 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소통과 유대 강화를 도모했다
첫날 프로그램으로는 수영장 물놀이, 과자화분 만들기 체험, 캠프파이어와 가족 장기자랑이 준비됐다. 특히 ‘과자화분 만들기’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민선 8기, 2022년 7월 취임)가 참가해 아빠·자녀들과 직접 화분을 만드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아침 체조,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행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구수빈 아빠(청주시 거주)는 “아이와 마음껏 뛰놀며 평소보다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이번 캠핑을 계기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캠핑이 아빠들에게는 육아의 기쁨을, 아이들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할 특별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총 306명의 아빠가 참여하는 ‘100인의 아빠단’을 운영 중이며, 이는 전년 대비 155% 증가한 수치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권역별 모임·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