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25년 6월 17일] 홍익대학교 교양교육원과 가천대학교 체육학부에서 학생들에게 ‘삶의 태도까지 가르치는 교수’로 잘 알려진 이형주 교수가 이번 여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77일간, 스스로 식단 조절과 체력 관리를 실천하며 ‘새 학기 준비 프로젝트’에 돌입한 것이다.

이형주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식단 조절도 하나의 공부입니다. 학생들을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얼굴 보고 못 만나도 서운해하지 마세요”라는 다정한 메시지와 함께 여름 동안의 자기관리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몸이 곧 메시지’라는 철학을 실천에 옮긴 것이라는 점에서 교육자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매학기 직접 코트에 서서 학생들과 땀을 흘리는 교수로 유명한 그는, 강의실 안팎에서 학생들에게 항상 모범을 보이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여름 집중 관리 기간’은 다음 학기 강의 준비는 물론, 체력 및 컨디션을 끌어올려 보다 나은 강의와 지도력을 보여주기 위한 이형주 교수의 실천이자 약속이다. 특히, 스스로에게 ‘지도자의 기본은 자기관리’라는 다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교단에서뿐 아니라 삶 전체에서의 ‘리더십’을 강조하는 모습이 주목을 끈다.
이형주 교수는 과거에도 제자들을 위한 수업 콘텐츠 개선과 농구 훈련 연구, 그리고 꾸준한 논문 발표를 통해 학문과 실천의 균형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여름 역시 단순한 방학이 아닌, 새 학기를 위한 철저한 준비 기간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사부 이형주’라는 별칭에 걸맞은 귀감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이형주교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