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 업계에서 단순히 판매 실적이나 숫자 중심의 리더가 아닌, 조직의 지속 가능한 구조와 실행 시스템을 먼저 고민하는 단장이 있다.
인카금융서비스 제이어스총괄 소속 서정원 파트너사업단장은 ‘성과보다 구조, 동기보다 시스템’을 철학으로 삼고, 전국 단위로 확장 가능한 하이브리드 보험조직을 설계해 운영하고 있다.
그가 이끄는 파트너사업단은 전통적인 보험 영업 방식에 안주하지 않는다.
현장 DB(고객 데이터) 기반 실전형 영업 시스템에 검색 기반 온라인 유입과 브랜딩 채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도입해, 지인 중심의 한계를 넘고 누구든 실력 기반으로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혼자도 시작할 수 있고, 함께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모두가 동일한 방식이 아닌, 개인의 강점에 맞춘 성장 경로를 설계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이 핵심입니다.”
서 단장의 이력은 흔치 않다.
소프트테니스(정구) 선수 출신으로 자기 관리와 승부의 세계를 경험했고, 학사장교 56기로 복무하며 조직과 책임의 가치를 익혔다.
그는 “사회에서 스스로 결과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길”을 찾던 중 보험이라는 업에 뛰어들었다.
2014년 AIA생명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메트라이프, 프라임에셋, 현대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거치며 현장 실무를 경험했고, 2022년 인카금융서비스에 단독 입사한 후 현재는 제이어스총괄 파트너사업단 단장으로서 전국 단위 조직을 이끌고 있다.
현재 그는 전국 10개 지사를 기반으로 약 140여 명의 사업단원과 함께 조직을 확장해가고 있으며, 단순한 설계사 모집이나 판매 지도에 머무르지 않고, 조직 구조를 설계하고 실행 시스템을 구축하는 실행형 리더로 평가받는다.
“조직은 관심과 연결로부터 성장합니다.”
그가 강조하는 파트너사업단의 철학은 명확하다. ‘혼자도 시작할 수 있고, 함께하면 더 커지는 구조.’
서 단장은 누구든 자기 속도대로 성장할 수 있는 실행 중심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 확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성과보다 실행력, 숫자보다 지속 가능성에 집중하는 리더십으로 보험조직의 미래형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