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무상 정비 지원사업 ‘드림카 프로젝트 시즌13’이 3차 접수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한국장애인재단과 삼성화재애니카손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6월 30일(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장애인 명의의 3,000cc 이하 차량으로, 차량 취득 후 2년 이상 사용 중이어야 한다. 주행거리는 3만km 이상, 30만km 이하이며, 국세청 기준 차량가액이 2,5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개인 신청자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중위소득 80% 이하의 중증장애인으로 제한된다.
장애인 단체의 경우에도, 장애인 프로그램에 실제로 사용되는 차량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정비 대상 차량으로 선정될 경우, 삼성화재애니카손사의 우수 협력 정비업체에서 전문적인 차량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신청은 한국장애인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3차 접수는 특히 여름철 차량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점에 진행되어, 장거리 이동이 잦은 장애인 차량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문의는 한국장애인재단 지원사업본부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