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K-뷰티 브랜드 클리어디어(ClearDea)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K-뷰티 팝업 행사 ‘SONG OF SKIN HOTEL’에서 전 제품을 조기 완판하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미국 현지 K-뷰티 큐레이션 플랫폼 ‘송오브스킨(Song of Skin)’이 주관한 대형 팝업 이벤트로, 클리어디어를 비롯한 총 17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선보였다.
클리어디어는 첫날부터 부스에 수백 명의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행사장 내 가장 높은 방문자 수를 기록했으며, 주요 인기 제품이 개장 직후 품절되는 등 현장에서 강한 구매력을 입증했다. 특히 ‘뮤신 콜라겐 볼류밍 크림 앰플’과 ‘청귤 마일드 듀얼 필링 패드’는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며 재입고 요청이 쇄도했다.
행사 관계자는 “클리어디어 부스를 찾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방문객도 있었으며, 행사 초반부터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라며 놀라움을 전했다.
브랜드 측은 현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본사에서 긴급 항공편을 통해 추가 물량을 공급했으며, 이러한 유연한 대처 또한 현지 유통 관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클리어디어는 이번 뉴욕 팝업 성공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7월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The House of K-Beauty’에 공식 초청받아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팝업은 5개의 프리미엄 브랜드만 엄선해 참여시키는 행사로, 클리어디어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