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제주도내 웹툰 창작자들을 위한 2025년 웹툰제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에 거주하는 예비, 기존 웹툰 작가들의 창작 안정성과 플랫폼 진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총 4천 만원 규모, 과제 당 최대 500만원 지원
이번 사업은 총 8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 당 최대 5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웹툰 1~3화(1화당 60컷 이상) 분량의 신규 원고 개발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작가는 원고료와 함께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장르 제한은 없으나, 성인물(BL/GL 포함)과 과도한 폭력물은 제외된다.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도전 가능..예비 창작자도 환영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웹툰 창작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예비 작가도 포함된다. 단 타 사업에서 동일 산출물로 지원을 받았거나 참여제한을 받은 자는 제외된다.
개인 또는 2인 이내의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팀은 스토리, 그림 역할 분담만 인정된다.
신청은 제주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제목은 웹툰제작지원_홍길동 형식으로 작성해야 하며, 모든 서류는 서명 또는 날인 후 PDF파일로 변환, 압축하여 제출해야 한다.
공정한 심사 및 창작자 권리 보호 보장
선정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구성된 외부 전문가 5인의 평가를 통해 진행된다. 심사 항목은 ▲기획성(40점), ▲수행능력(30점), ▲사업성(30점)으로 구성되며, 제주콘텐츠진흥원 입주작가, 사회적 기업 등은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지식 재산권은 작가에게 귀속되며, 제주도와 진흥원은 비상업적 활용에 한해 사용 권한만 가진다.
제주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은 지역 창작자들이 웹툰 플랫폼에 데뷔할 수 있도록 실질적 발판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제주의 감성과 상상력이 담긴 웹툰 IP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웹툰 창작의 꿈을 품고 있다면, 지금이 바로 도전의 순간이다. 나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고 싶은 제주 웹툰 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