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동면이 홍동초 병설유치원(원장 조진순)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활동으로 지역의 환경지킴이로서의 행보를 보이며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5일 홍동초 병설유치원 원아 4명은 고사리손으로 학급에서 모은 우유팩 1kg를 홍동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종량제봉투 20L 3매로 교환했다.
우유팩-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은 홍동면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유팩 1kg당 종량제 봉투 20L 3개로 교환해준다.
정미선 담임선생님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뜻깊은 교육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미래 주역들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며 재활용 운동의 중요성을 더해주고 있”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유팩-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은 우유팩을 무게에 따라 종량제봉투로 바꿔주는 사업으로, 종이팩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