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목욕탕’ 가이드라인을 29일 도청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고령층 중심의 낙후 공공목욕탕을 건강 돌봄 거점으로 바꾼 혁신 프로젝트다.
안성시 일죽목욕탕은 지난해 11월 리뉴얼 오픈해, 히트 쇼크 예방 설계, 얼굴 인식 키오스크로 건강 측정, SOS 버튼, 고대비 벽면 색상 등 안전 기능을 강화했다.
어르신 일자리 인력이 상주하며 사고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일평균 이용객은 100여 명으로 개편 전보다 대폭 늘었다.
경기도는 설계도, 디자인 등 리뉴얼 소스를 담은 가이드라인을 전국 지자체와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했다.
공정식 사회혁신경제국장은 “헬스케어 기반 지역 돌봄 생태계 조성의 대표 사례”라며 확산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6월 20일까지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