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 참여형 환경 보호 캠페인인 ‘깨끗한 한강, 활성푸른지구 챌린지’가 활성그룹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강의 환경 정화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챌린지는 한강 물속과 한강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거된 쓰레기를 현장에서 즉시 열분해 방식으로 처리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어,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의 가능성까지 함께 조명할 것으로 보인다.
연속식 열분해는 폐기물을 산소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고온으로 분해해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이다. 기존의 매립이나 단순 소각 방식과 달리,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는 친환경 처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활성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한강과 도시 환경을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강이라는 대표적인 도심 생태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환경의 날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되새기고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상징적인 날이다. 이번 ‘깨끗한 한강, 활성푸른지구 챌린지’가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강 정화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