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가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두드림-聞(들을 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청기 구입이 어려운 청각장애인 2명을 선정해 맞춤형 보청기를 전달했다. 해당 보청기는 국제보청기의 후원으로 지난 4월 29일 제공됐다.
‘두드림-聞’ 사업은 2017년 시작된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3명의 저소득 청각장애인에게 보청기를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신종인 국제보청기 대표는 “경제적 이유로 보청기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보호를 목표로 다양한 복지사업과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