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를 써도 “홍보문처럼 보인다”는 말이 가장 흔한 실패 신호다. 원인은 대개 같다. 주체·날짜·수치·출처가 빠져 확인 가능한 정보가 부족한 경우다. 이 글은 초보 실무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10분 체크리스트를 정리하고, 같은 원칙을 현장에서 적용해 기사 1건을 완성하는 5월 14일 실습 강의도 함께 안내한다.

언론홍보는 글재주보다 구조가 좌우한다. 특히 기사형 보도자료는 감정이나 수식어로 설득하기보다, 재확인 가능한 정보로 문장을 세운다. 실무에서 가장 먼저 채워야 할 요소는 네 가지다. 누가 말하는지(주체), 언제의 일인지(날짜),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는지(수치·변화), 무엇을 근거로 말하는지(출처)다. 이 네 요소가 문장 안에 들어가면 “주장”이 “기록”으로 바뀐다.
초보가 가장 많이 쓰는 문장 중 하나가 “반응이 좋다”다. 하지만 기사형 문장으로는 약하다. “OO사는 2026년 4월 기준 상담 문의가 전월 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처럼 주체·시점·수치를 넣으면 문장은 즉시 구체화된다. 여기서 한 번 더 점검할 것은 형용사다. ‘최고’, ‘혁신’, ‘완벽’ 같은 단어를 빼도 문장이 남는지 확인하면 된다. 형용사를 빼면 내용이 거의 사라진다면, 아직 근거(수치·사례·출처)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보도자료를 기사처럼 만드는 10분 체크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 - 주체 1문장: “OO사는”으로 시작
- - 날짜 1개: 최근·요즘 대신 날짜/기간
- - 변화(수치) 1개: 증가·감소·도입 등을 숫자로
- - 출처 1개: 자사 집계/설문/공식자료 등
- - 의미 1문장: 독자에게 무엇이 줄고 늘었는지
이 5줄이 잡히면 제목과 리드가 따라온다. 제목은 키워드+주체+변화(수치)+근거를 한 줄로 압축하고, 리드는 3문장(핵심 사실→배경→의미)으로 쓰면 흐릿해지지 않는다. 이후 본문은 근거 문장과 운영 방식, 대상, 문의처를 순서대로 붙이면 보도자료의 기본 골격이 완성된다.
이비즈타임즈는 위 원칙을 실제로 적용해 수업 중 ‘내 회사 기사 1건’을 완성하는 실습형 강의를 5월 14일 진행한다.
강의는 1~2교시 이론, 3~4교시 기사 작성 실습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노트북과 회사 자료, 사진을 준비해 현장에서 결과물을 만든다. 작성된 기사는 이비즈타임즈 및 100여 개 제휴 언론사 게시가 안내돼 있고, 전자책과 기사작성 챗봇 3개월 사용권도 제공된다.
AI대, 광고보다 언론기사
보도자료 작성부터 언론배포까지 실전강의
일시: 2026년 5월 14일(목) 14:00~18:00
장소: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41길 11 SK V1 센터 W동 1304호(주차 1시간 무료)
수강료: 5만원, 정원: 15명
준비물: 노트북, 회사 자료 및 사진
문의: 070-5227-0900
신청하기: https://m.site.naver.com/26p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