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강화읍 고인돌체육관(강화대로 603)에서 '마음껏 뛰는 순간, 세상이 놀이터'를 주제로 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행사들이 야외 고인돌광장에서 진행됐던 데 비해 올해는 실내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강화투데이 등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예상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는 해병군악대 식전 공연으로 화려하게 개막한 뒤 표창 수여, 기념사·축사, 어린이헌장 낭독 등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후 가수 서이브 초청 공연, 매직&버블쇼, 레크리에이션, 은율탈춤, 강화어린이드럼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체험존에서는 4D무비카, 스포츠바운스, 샌드아트, OX퀴즈, 가족 운동회,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해병대 5연대의 중장비·군장비 체험과 강화경찰서·소방서의 경찰차·소방차 타기 등 특별 체험도 마련됐다.
강화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강화군청 사회복지과(032-930-3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