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대민업무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소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전달식 강의를 벗어나 참여자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공감과 소통, 힐링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역할의 의미를 되새기며 스스로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으로 시작해 교육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사업 관련 다양한 주민 리더들과 꾸준히 소통해온 휴먼더인 권민호 강사가 맡아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동료 간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해와 소통의 장애 요인을 짚으며 긍정적인 한마디가 팀워크에 미치는 변화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또한 취약계층 응대 시 필요한 공감 태도와 눈 맞춤, 미소 등 ‘보이는 친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감정 소진이 잦은 업무 특성을 반영해 간단한 호흡법과 마음 관리법을 공유하며 스스로 회복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교육은 “우리는 한 팀”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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