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정책자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사단법인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사업단과 중진공은 14일 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정책자금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중진공을 방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중진공의 실무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기업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지원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특히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단 임상근 단장, 김용준 부단장, 서신석 사무총장, 어창우 고문을 비롯해 성남시민포럼 이경식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정책자금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창업기업 지원자금 ▲혁신성장 자금 ▲시설 및 운전자금 ▲경영안정 자금 등 중진공의 핵심 정책자금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또한 저금리 융자,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 위기기업 재도약 프로그램 등 기업 상황에 맞는 다양한 지원 방안이 상세히 안내됐다.
중진공 관계자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정책자금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상근 단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업들이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공유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복잡하게 느껴졌던 정책자금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신청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중진공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정책자금 설명회’를 지속 확대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