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지역 청년 리더십 단체인 동안양청년회의소가 2026년 정월을 맞아 전통 민속행사인 척사대회를 개최하며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안양을 비롯해 경기 각지에서 청년회의소 내외빈이 참석해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동안양청년회의소는 지난 2월 14일 안양일번가 소재 일번가포차에서 ‘2026년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청년의 힘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동안양JC”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최이준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감사, 역대회장, 경기지구 청년회의소 회장단, 현역 회원들이 함께하며 단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자 안양 만안구 국회의원인 강득구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 의원은 동안양청년회의소 선배로서 후배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청년의 도전과 연대가 지역사회의 미래를 만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그의 참석은 행사에 품격을 더하며 지역사회와 청년단체 간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수의 역대회장과 경기지구 청년회의소 회장단이 원근 각지에서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풍성한 행사를 위해 현금 및 물품 후원이 이어지며 회원 간 따뜻한 연대와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준비를 맡은 최이준 회장과 윤기훈 상임부회장, 이건희 내무부회장, 김형준 외무부회장, 박병섭 감사, 차민관 감사 등 회장단의 노고도 돋보였다.

최이준 회장은 “척사대회를 통해 선후배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더욱 단단한 공동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며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청년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안양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동안양청년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국내외 청년단체와의 교류를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척사대회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안양을 대표하는 청년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