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 참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양산시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양산시에서 지정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이를 지역화폐인 ‘양산사랑카드’로 지급하는 정책이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특히 시는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참여 대상을 기존 관내 거주자에서 전국 청년으로 한시적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군 복무자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포인트 적립 항목은 다양하다. ▲최초 참여 신청(5,000P) ▲시 공식 SNS 팔로우(각 2,000P) ▲축제 및 행사 참여(3,000P) ▲양산 12경 방문 인증(3,000P) ▲청년센터 ‘청담’ 이용 후기 작성(최대 3,000P) 등이 포함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양산시 청년 정보 플랫폼 ‘청년가까e’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상시 진행된다.
매월 15일경 선정 결과가 개별 통지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1P당 1원으로 환산되어 분기별(7·10·12월)로 양산사랑상품권으로 자동 전환 지급된다. 1인당 연간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사회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고, 지급된 포인트가 지역 내에서 소비됨으로써 민생 경제에도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