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선 결과에서 정명근 예비 후보가 1위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 없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2일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공고(제3차)’를 통해 화성특례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공고에 따르면 화성시장 선거구에서는 정명근 후보가 1위 과반 득표를 기록, 별도의 결선 없이 단수 후보로 확정됐다. 이는 당내 경쟁 구도 속에서도 압도적인 지지 기반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경선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다수 지역이 결선 또는 추가 경선을 치르는 상황 속에서 화성시는 단번에 승부가 결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같은 경기도 내 여러 지역에서 2인 결선 또는 다자 경선이 이어진 것과 달리, 화성은 과반 득표로 조기 확정되면서 정명근 후보의 조직력과 인지도, 행정 성과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명근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화성특례시 위상 강화 ▲기업·경제 대응 행정 ▲기본사회 정책 추진 등에서 성과를 강조해 왔으며, 이번 경선 결과는 이러한 시정 운영에 대한 당원과 시민의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결과를 두고 “현직 프리미엄을 넘어 실질적인 행정 성과와 안정감이 선택받은 사례”라는 평가와 함께, 본선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명근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를 바탕으로 본선 체제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며, 향후 화성특례시 발전 전략과 공약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