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돕고 하천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EM(유용한 미생물) 발효액’ 무료 보급 시설을 본격 가동한다.

창원시는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8개월간 관내 11개소에서 EM발효액을 무료로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EM발효액은 음식물 쓰레기 및 하수구 악취 저감, 친환경 세제 대체 등 일상 속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이다.
현재 창원시는 의창구 2개소, 성산구 2개소, 마산합포구 2개소, 마산회원구 2개소, 진해구 3개소 등 총 11개소의 보급 시설을 운영 중이다. 발효액은 매월 5일 제공되며, 휴일이나 공휴일 상황에 따라 공급일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시는 EM환경센터에서 발효액을 자체 생산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유지를 위해 매주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친환경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안정적인 생산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