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4월 17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생활금융교육 특강’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주제로, 금융감독원에서 활동 중인 전문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실제 발생한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형을 소개하고, 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특히 시니어층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전화금융사기, 문자 사기 등 최신 범죄 수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의심 상황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체크 포인트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피해를 입었을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절차와 신고 방법까지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면서 시니어층의 피해가 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www.ddm.go.kr)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만큼, 금융 안전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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