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이자 화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전원석이 30년 우정을 기념하며 자신이 직접 그린 유화를 속초 더블루테라 호텔에 기증했다.
전원석은 4월 11일 오후, 더블루테라 호텔 28층 스카이라운지 ‘카페 더 테라’를 방문해 이현성 대표에게 자작 유화 작품 ‘구리 화병의 왕관패모꽃’을 전달했다. 이번 작품은 빈센트 반 고흐의 원작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따뜻한 구리색 화병과 생동감 넘치는 왕관패모꽃을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붓터치로 담아낸 수작이다.

이날 전원석은 “단순히 노래만 하러 온 것이 아니라, 30년 넘게 이어온 이현성 대표와의 깊은 우정을 기념하고 싶었다”며 “그 마음을 그림에 담았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현성 대표는 “오랜 인연과 예술의 감동이 함께 담긴 뜻깊은 선물”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원석의 유화는 앞으로 ‘카페 더 테라’ 내부에 상설 전시되어, 속초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저녁에는 전원석의 미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더블루테라 미니콘서트’ 시리즈가 열린다.
이번 일정은 ▲4월 11일(토) 조정현·전원석(발라드·보컬) 공연을 시작으로 ▲4월 18일(토) REF 이성욱(우정 출연: 김종현) ▲4월 25일(토) 비쥬 주민·박소연 미니콘서트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화가 겸 가수 전원석 그림 기증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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