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경의중앙선 옥수역 환승통로의 지붕에서 비가 새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4월 9일부터 내린 비로 서울지하철 3호선에서 경의중앙선으로 연결되는 환승통로는 바닥이 미끄러운 상태로, 자칫 사고 위험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10일 오전 약한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누수가 발생하자 코레일 경의중앙선 옥수역은 임시방편으로 여러 개의 빗물받이 통을 플랫폼과 통로 여기저기에 설치했다. 미관상 보기도 흉하고 복잡한 시간대에 이용객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보수 계획 등 정확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대전에 있는 코레일 통합서비스센터로 문의하니 경의중앙선 옥수역으로 직접 문의하라면서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옥수역으로 몇 차례 전화를 걸었으나 신호는 가는데 받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