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강화되면서, 매장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카페, 사무실, 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일회용컵 대신 머그컵·텀블러 등 다회용컵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설비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B2B 전문 렌탈 기업 ㈜현대비즈렌탈이 친환경 설비 기업 ㈜빅드림과 협업을 통해 자동 컵 세척기 렌탈 상품을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빅드림은 환경 보호 실천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자동 컵 세척기 ‘컵드림’을 개발한 기업으로, 다회용컵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척·위생·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컵드림은 컵을 반납대에 올려두는 것만으로 세척부터 건조, 살균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다회용컵 확대의 핵심 ‘운영 효율’… 자동화 설비로 해결

다회용컵 사용 확대의 가장 큰 과제는 ‘관리의 번거로움’이다. 사용된 컵을 일일이 세척하고 건조·보관하는 과정에서 인력과 시간이 추가로 투입되기 때문이다.
컵드림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컵 종류를 인식하는 센서를 통해 텀블러와 일반 컵을 구분하고, 고온수 세척과 브러시 구조를 통해 내부는 물론 외부와 립스틱 자국까지 제거한다. 이후 열풍 건조와 UV 살균 과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보관까지 이어지는 일체형 구조를 갖췄다.
또한 여러 개의 컵을 동시에 반납해도 자동 차단 센서를 통해 순차적으로 세척이 진행되며, 반납대 자체도 자동 세척 기능을 통해 청결하게 유지된다. 음료를 바로 버릴 수 있는 퇴수 라인까지 포함돼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 ㈜현대비즈렌탈, ‘컵 세척기 렌탈’로 초기 비용 부담 완화
이번 협업을 통해 ㈜현대비즈렌탈은 컵드림 장비를 렌탈 방식으로 제공하며, 다회용컵 시스템 도입을 고려하는 사업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춘다.
자동화 설비의 경우 초기 구매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렌탈을 활용하면 월 단위 비용으로 분산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업자는 초기 투자금을 절감하고, 확보된 자금을 매장 운영이나 마케팅 등 핵심 영역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카페, 프랜차이즈 매장, 오피스, 공공기관 등 다수의 컵 사용이 발생하는 환경에서는 위생 관리와 운영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 환경과 비용, 두 가지 과제 동시에 해결
㈜현대비즈렌탈의 렌탈 서비스는 금융권 대출과 달리 부채로 반영되지 않아 재무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매월 렌탈료에 대한 비용 처리와 부가가치세 환급이 가능해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계약 종료 후에는 장비 소유권 이전도 가능해 장기적인 설비 확보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한편 ㈜현대비즈렌탈은 컵세척기 외에도 냉난방기, 커피머신, 주방 장비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는 설비를 대상으로 렌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는 방향의 도입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상세한 상담 및 견적 문의는 공식 전화(02-6379-2504) 또는 이메일(hbr@hbizrental.com)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