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변화한 시생활 환경에 대응한 기능성 안경렌즈가 국내 시장에 새롭게 출시됐다.
에실로코리아는 9일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단초점 렌즈 ‘아이젠(Eyezen®)’을 국내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장시간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시 발생하는 눈의 피로를 완화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최근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시선은 낮아지고 화면과의 거리는 가까워지는 등 시생활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아이젠’은 이러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시선 방향에서도 넓은 선명 시야와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사용자의 연령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아이젠 스타트’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기본형 렌즈로, 원거리와 근거리 시야를 동시에 고려한 설계를 통해 일상 전반에서 안정적인 시야를 제공한다. ‘아이젠 K’는 6~12세 어린이를 위한 제품으로, 어린이의 얼굴 구조와 시선 특성을 반영해 실내 환경에서의 시각적 편안함을 강화했다. ‘아이젠 부스트’는 눈의 피로를 많이 느끼는 사용자를 위한 기능성 렌즈로, 조절 부담을 줄여 보다 편안한 시야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 제품에는 블루-바이올렛 라이트 필터링 기능을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어 디지털 환경에서 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프리미엄 코팅 ‘크리잘(Crizal®)’을 적용할 경우 자외선 차단과 함께 반사, 스크래치, 오염 등을 방지해 보다 깨끗한 시야를 유지할 수 있다.
에실로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아이젠 런칭 컨퍼런스’를 열고 파트너 안경사를 대상으로 제품 설명과 기술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효순 대표는 “디지털 환경이 일상이 된 시대에 맞춰 시각적 편안함과 선명도를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연령층이 보다 건강한 시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