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국제플라워페스타가 한·베 민간기업 간 협력과 문화 교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호치민 7군 롯데마트 3층 드마리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었으며, 꽃꽂이 경연, 브랜드 전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형 행사로 구성되어 현지 관람객과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콘텐츠형 행사’로 평가받는다. 한국IT산업뉴스 미디어팀은 행사 전 과정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로 단독 취재하며 현장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전달했고, 영상과 기사로 동시에 아카이빙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여기에 베트남 현지 교민 잡지사 신짜오베트남과 라이프플라자가 공동 취재에 참여하면서 한·베 미디어 협업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어 한국에서 온 이윤지 사회자가 행사 전반의 진행을 맡아 품격 있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베트남 현지에서는 호아가 동시통역을 맡아 양국 참석자들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했다. 사회와 통역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면서 이번 행사는 단순한 플라워 행사를 넘어 한국과 베트남 민간기업 간 문화교류와 상호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국제행사로 완성도를 높였다.

차세대 신예모델 이윤지는 패션 무대 데뷔를 넘어 국제플라워페스타 현장에서는 사회자로 참여하며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2월 26일 앙드레김아뜨리에 패션쇼 무대에서 안정적인 워킹과 표현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면, 이번 국제플라워페스타에서는 단정한 진행과 현장 소통 능력으로 행사의 품격을 높이며 무대 밖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한국에서 온 사회자로서 행사 분위기를 안정감 있게 이끌며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민간 국제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제플라워페스타는 단순한 꽃 행사를 넘어 문화와 사람, 산업과 교류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형 국제행사로 진행됐으며, 이윤지는 그 중심에서 현장을 연결하는 얼굴로 주목받았다. 패션쇼를 통해 보여준 이미지와 표현력이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자의 전달력과 품격으로 확장되며, 차세대 모델이자 복합형 문화콘텐츠 인재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분명히 보여줬다.
행사 현장에서는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착용한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철학을 담은 꽃꽂이 작품을 선보였다.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꽃이라는 매개체가 문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희원플라워는 한·베 민간기업 교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행사 기획과 운영을 이끌었다. 희원플라워 김주관 대표는 “이번 국제플라워페스타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한국과 베트남이 꽃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는 민간기업을 넘어 정부와 공공기관까지 참여하는 확장형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20년 이상 꽃 사업을 이어온 예삐꽃방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의 깊이와 지속성을 입증했다. 예삐꽃방 전미경대표는 “해외에서 20년 오랜 시간 사업을 유지한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꽃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온 시간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과의 협력은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꽃도 콘텐츠’라는 새로운 산업 방향성을 제시했다. 강진교 협회장은“이제 꽃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콘텐츠이며, 이커머스와 미디어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는 산업”이라며 “마을방송국과 시니어방송국을 기반으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IT산업뉴스 미디어팀은 이번 행사에 대해 “현장을 기록하고 콘텐츠로 자산화하는 것이 곧 미디어의 역할이며, 이번 국제플라워페스타는 그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독 취재 영상은 단순 기록을 넘어 글로벌 홍보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마을방송국과 시니어방송국이 해외까지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강 발행인은 향후 계획에 대해 “올해 언론기관부설 평생교육원과 동시에 원격평생교육원을 설립해 차별화된 시니어 전문 미디어콘텐츠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며 “시니어방송국 공간을 중심으로 미디어 콘텐츠 교육, 실습, 현장 제작, 유튜브 생중계, 라이브커머스, 인터뷰 아카이빙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니어 PD, 시니어 리포터, 시니어 크리에이터, 시니어 디렉터, 시니어 인플루언서, 시니어 모델, 시니어 전문 드론촬영 지도자, 시니어 기자단 등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단순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TF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기록과 경험, 삶의 이야기가 곧 자산이 되는 시대에 시니어들이 직접 콘텐츠의 주체가 되어 지역과 세대,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베트남 민간교류 국제플라워페스타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취재, 국제 교류, 문화관광까지 연계된 확장형 콘텐츠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며 “기록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2회 국제플라워페스타에 대한 비전까지 제시하며 주목받았다. 제2회 행사는 더 이상 민간기업 중심의 교류를 넘어 국가와 국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확장될 예정이며, 이는 한·베 양국의 문화, 산업, 콘텐츠를 융합하는 새로운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양국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마중물’ 역할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국제플라워페스타는 서울과 광주에서 시작된 콘텐츠 기획이 인천을 거쳐 베트남 호치민까지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지역 기반 콘텐츠가 글로벌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보여주었다. 특히 행사 전 과정이 영상과 기사로 기록되고 아카이빙되면서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콘텐츠 자산으로 축적되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에서는 유튜브 생중계, 미디어 기록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기존 행사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콘텐츠 중심 행사 모델이 구현됐다. 이는 향후 지역 축제와 산업, 교육, 미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꽃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람, 이야기, 브랜드가 결합된 ‘스토리형 콘텐츠’로 완성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꽃은 피고 지지만, 그 순간을 기록한 콘텐츠는 남는다. 국제플라워페스타는 그 기록의 시작이자, 한·베 글로벌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베트남 예삐꽃방(베트남 현지 축하화환, 근조화환 꽃배달 전문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