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역사 인식 제고를 위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창원시는 지난 8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일상 속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전시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상호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민주주의 관련 전시 및 교육·체험 콘텐츠 상호 협력 ▲보유 소장 자료의 대여 및 복제 등 자원 활용 ▲기념식, 학술대회, 워크숍 등 관련 행사의 공동 개최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창원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운영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 기관의 교육 커리큘럼을 고도화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민주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의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민주주의 가치를 전파하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