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제4기 청년정책단’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양산시는 지난 2일 양산시 청년센터에서 제4기 청년정책단 첫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청년 주도의 정책 발굴과 제안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책단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향후 운영 방향과 세부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단으로서의 역할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2026년 정책단 운영 방향 안내 ▲제4기 정책단 단장 및 부단장 선출 ▲운영 관련 제안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장과 부단장 등 운영진을 선출하며 조직적인 활동 기반을 공고히 했다.
이날 선출된 한 정책단원은 “청년의 입장에서 직접 정책을 제안할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며 “동료 단원들과 함께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는 핵심 창구”라며 “앞으로 정책 제안은 물론 모니터링과 개선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산시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