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등록 이주학생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을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서울특별시교육청보건안전진흥원에서 발표했다.
미등록 이주 학생은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법적 체류 자격 문제로 사회보장제도 및 공적 의료 지원에서 배제되어 있는 실정이다.
최근 미등록 체류 외국인 규모가 (’24년 2,651천명 → ’25년 2,783천명)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련 의료·복지 지원 수요 또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나온 조치이다.
실제 미등록 체류 외국인의 규모는 통계치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공익재단·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 이주 학생을 발굴·지원하고, 최소한의 의료 서비스 연계를 통한 학생 건강권 및 학습권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각급 학교(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미등록 이주 학생
지원내용: 1인당 최대 200만원(3차 의료기관 연계시 최대 400만원)
※ 협약기관과 1:1 대응 투자
신청방법
o 개별 신청: 의료기관에 사전상담 신청 후 방문 및 서류 제출
o 학교 의뢰: 신청서의 제출 서류를 의료기관에 제출
협력병원: 원진재단부설 녹색병원(중랑구) 및 강북삼성병원(서대문구)
진료기간: 2026년 1월 ∼ 12월
진료 문의 :
녹색병원 사회복지팀 ☎ 02-490-2180
강북삼성병원 사회복지팀 ☎ 02-2001-2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