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미세먼지가 심상치 않다.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이달 서울에서 초미세먼지(PM2.5)농도가'나쁨'(1㎥당36㎍ 이상)을 기록한 날이 이틀에 하루 꼴에 달하며,작년 같은 기간 수치를 이미 넘어섰다.강수량 감소와 외부 유입 오염물질이 겹친 영향으로 전문가들은 이달 말까지 대기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단순KF성능만으론 부족… 피부 자극·착용감 등 다양한 기준 고려해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출이 불가피하다면KF보건용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전문가들은 단순히 등급만 확인하기보다 ▲호흡의 편안함 ▲귀 눌림 정도 ▲안감 피부 자극도 ▲얼굴 밀착력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성능이 뛰어나더라도 얼굴에 맞지 않거나 불편함이 크다면 장시간 착용이 어렵기 때문이다.최근 심해진 미세먼지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안감과 착용 부담이 적은 구조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꼽힌다.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코디 마스크' 3종
필터 성능과 착용 편의성을 두루 갖춘 쌍용C&B '코디'마스크3종이 봄철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독일 더마 테스트 인증을 받은 안감과 얼굴 형태를 고려한 입체 구조를 공통으로 적용했으며, 3종 모두100%국내 생산·1매 위생 포장으로 제공돼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코디 프레시에어 생활안심 마스크(KF94)'는 고효율·고밀도 정전 필터를 탑재한 식약처 허가 의약외품이다.넓은 면적의3단 입체 구조가 얼굴 굴곡을 따라 자연스럽게 밀착되며,코 지지대가 마스크 흘러내림과 안경 김서림을 잡아준다.
'코디 데일리 컴포트핏 마스크(KF94)'는 하루 종일 마스크를 써야 하는 직장인·학생을 겨냥한 제품이다. 4중 구조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차단 성능을 높이면서도, 2D입체 설계로 안면 밀착도를 강화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특히 부드러운 원단과 신축성 있는 와이드 이어밴드를 적용해 귀 부담을 최소화했다.
봄 나들이나 가벼운 일상 외출에는'코디 비말 차단 생활안심 마스크(KF-AD)'가 좋은 선택지다.고밀도 정전 필터로 비말과 생활 먼지를 차단하며,넓은 면적의3단 입체 구조와 코 지지대로 편안하면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일상 속 미세먼지 대응,올바른 마스크 착용법도 중요
좋은 마스크도 올바르게 착용해야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착용 전 코 지지대를 코 형태에 맞게 눌러 밀착시키고,턱 아래까지 완전히 덮어야 틈새 유입을 막을 수 있다.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 후에는 마스크를 벗은 뒤 손을 깨끗이 씻고,마스크 외부를 만지지 않는 것이 기본 수칙이다.
쌍용C&B관계자는"봄철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믿고 쓸 수 있는 마스크를 찾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필터 성능뿐 아니라 독일 더마 테스트 완료 안감,귀 압박을 줄이는 구조 설계 등 실사용자 편의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한편,생활위생 전문기업인 쌍용C&B는 화장지류(코디),물티슈(코디·베피스),생리대(오닉),유아기저귀(베피스),시니어기저귀(키퍼스)등 다양한 위생용품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