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귀농귀촌대학’ 신입 교육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귀농귀촌대학’은 2009년 개설 이후 약 3,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경기도 대표 귀농·귀촌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론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실제 영농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교육은 농협대학교(고양시) 75명,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여주시) 25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해 기관별 특성에 맞춘 과정으로 운영된다.
농협대학교 과정은 4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42시간 동안 시설채소와 밭작물 재배 중심의 실전 교육으로 진행된다.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에서는 4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0시간 동안 ‘Farm-up(팜업)’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 준비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을 수료하면 농림축산식품부의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시 필수 교육 이수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2일부터 20일까지 가능하며, 각 교육기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귀농과 귀촌은 삶의 방향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인 만큼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교육생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 (refarmgg.or.kr)를 통해 확인하거나 대표번호(1800-8114, 내선 1번)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