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금 신청을 반복적으로 진행했음에도 탈락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단순 자격 조건보다 자금 신청 구조와 준비 방향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소상공인 및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정책자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더블유에스제이(WSJ)는 정책자금 승인 여부가 신용이나 매출만으로 결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더블유에스제이(WSJ) 위승준 대표는 “조건이 비슷한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이유는 단순 조건 문제가 아니라 자금이 필요한 이유와 사업 구조, 자금 투입 이후의 변화 계획 등 전체 흐름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정책자금은 단순히 운영자금이 필요하다는 접근보다 자금 부족 원인, 사업 유지 가능성, 자금 투입 이후 매출 회복 또는 사업 안정화 가능성까지 논리적으로 정리돼야 승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이러한 준비 없이 신청을 반복할 경우 같은 결과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더블유에스제이(WSJ)는 정책자금 진행 시 현재 사업 상황, 매출 흐름, 자금이 필요한 이유 등 세 가지 요소를 먼저 정리한 뒤 자금 신청 방향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 신청 대행이 아닌 사업 구조와 자금 흐름 분석을 기반으로 승인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 설계를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신용이 낮아 정책자금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업자, 여러 번 신청했지만 탈락한 사업자, 매출은 있으나 자금 흐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게 방향 설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더블유에스제이(WSJ) 측은 “정책자금은 누가 더 많이 아느냐보다 누가 더 체계적으로 준비했느냐에서 결과가 갈린다”며 “무작정 신청하기보다 현재 사업 상황과 자금 구조를 먼저 정리하고 접근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더블유에스제이(WSJ)는 정책자금 컨설팅과 경영 자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 환경에 맞는 맞춤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