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AI 뇌과학 전문기업 (주)에이아이브레인솔루션(대표 우수미)이 한강연세병원(원장 김기용)과 '뇌건강·치매예방·수면클리닉 통합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3월 26일 한강연세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의 심화와 함께 급증하는 치매·수면장애 문제는 물론, 아동·청소년의 발달 및 집중력 저하 문제까지 아우르는 전 세대 뇌건강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AI 기반 뇌파 분석 및 뉴로피드백 기술 도입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수면 개선 및 스트레스 완화 솔루션 제공 ▲발달장애 및 학습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 연계 ▲병원·센터 연계형 통합 뇌건강 관리 시스템 구축 등 5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에이아이브레인솔루션의 핵심 기술은 EEG(뇌전도) 기반 뇌파 분석과 AI 알고리즘을 결합한 뉴로피드백 시스템이다. 'Brainwave → EEG → AI → 수면·인지 회복'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통해 뇌 기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표 솔루션인 'POWER NAP'은 짧은 시간 안에 뇌 회복과 집중력 향상을 돕는 AI 기반 두뇌 훈련 시스템으로, 의료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아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치매 예방 및 조기 관리 체계 강화, 수면 장애 개선 및 정신건강 회복 지원, 학습 집중력 및 업무 효율 향상, 그리고 의료기관과 뇌과학 기술의 융합 모델 구축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한 뇌건강 통합 서비스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수미 대표는 "이제 뇌건강은 치료가 아닌 관리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며 "AI와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치매 예방부터 발달 지원, 수면 개선까지 전 생애 주기 뇌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이아이브레인솔루션은 AI 뇌파 분석, 뉴로피드백, 두뇌훈련, 수면 솔루션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이번 한강연세병원과의 협약을 발판으로 의료 현장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ibrainkorea.com, powernap.kr) 또는 대표 전화(010-7271-065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