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인화연구소가 창업박람회에서 무인창업 모델을 공개하며 소자본 창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무인화연구소는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C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International Franchise Show)’에 참가해 공간기술 기반의 무인창업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창업박람회는 다양한 프랜차이즈와 창업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예비 창업자와 투자자들에게 최신 창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에서 무인화연구소는 ▲스터디카페 창업 모델 앤딩스터디카페 ▲소형 공유오피스 앤딩스페이스 ▲복합형 공간 앤딩 스터디 & 워크 라운지 등 3개 브랜드를 공개한다. 각 브랜드는 상권과 이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앤딩 스터디 & 워크 라운지는 약 25평 기준 6천만 원 미만으로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모델로, 학습과 업무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최근 증가하는 1인 창업 및 무인창업 수요를 반영한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무인화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공간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해당 기술은 AI와 IoT를 기반으로 좌석 운영, 출입 관리, 결제 시스템, 이용 데이터 분석, 매장 환경 관리 등을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점주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매장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실제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공간기술 체험이 제공되며, 좌석 관리 방식과 매출 흐름 등 무인 운영 구조 전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1 상권 분석 및 수익성 상담, 창업 비용 안내, 박람회 한정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무인화연구소 관계자는 “무인창업 시장이 확대되고 있지만 운영 효율까지 체계적으로 설계된 모델은 아직 제한적”이라며 “공간기술을 통해 운영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1인 창업 구조를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박람회 무료 입장을 원하는 관람객은 무인화연구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