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여 년간 법조 경력을 쌓아온 유능종 변호사가 최근 사무실을 천안으로 이전하고, 천안·아산 지역을 중심으로 법률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유 변호사는 과거 대구지방검찰청에서 강력 사건을 담당하는 검사로 근무하며 형사 분야 경험을 쌓았으며, 2004년 변호사 개업 이후 형사사건을 비롯해 이혼, 기업 관련 분쟁 등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수행해 왔다.
특히 기업 관련 분쟁 및 복잡한 법률 사안 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단지와 기업 활동이 활발한 천안·아산 지역에서 전문적인 법률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유 변호사는 과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알려진 이른바 ‘네이트 해킹 사건’ 관련 소송에서 원고 측을 대리해 승소 판결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해당 판결은 이후 유사 사건에 대한 법적 대응 논의에 영향을 미친 사례로 평가되기도 한다.
유 변호사는 “아산은 산업단지 확대와 인구 증가로 법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실질적인 법률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법률 강의와 공익활동 등 지역사회 기여에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변호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한 사건 처리를 넘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법률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