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M(스톰)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무아행(대표 김수민)이 신세계면세점에 단독 입점하며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무아행은 자사 대표 제품인 식이섬유정과 논업블렌드 2종을 신세계면세점에 동시 론칭하고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기존 올리브영, 약국, 백화점 등 약 650여 개 국내 유통망을 넘어 면세 채널로 확장하는 첫 사례로, 방한 외국인과 해외 소비자를 겨냥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식이섬유정은 국내 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식이섬유 카테고리 판매 상위권을 기록한 제품으로, 식이섬유를 기반으로 한 간편 섭취 형태가 특징이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포만감 유도와 배변 활동 보조 등에 초점을 맞춘 설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시된 논업블렌드는 식이섬유정과 병행 섭취를 고려해 설계된 복합 블렌드 제품으로, 장 건강 루틴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무아행은 이번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현재 말레이시아,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 아시아 및 CIS 지역 바이어들과 B2B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며, 면세 채널을 해외 소비자 대상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한 접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무아행 김수민 대표는 “신세계면세점 단독 입점은 STOM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장 건강 브랜드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장 건강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