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횡성을 대표하는 순대 전문점 새말토종순대가 월드베스트셰프 공식 맛집선정 매장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대표 맛집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새말토종순대는 강원 횡성군 새말 지역에서 약 31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순대 전문점이다. 전통 방식으로 만든 순대와 순대국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 매장의 특징은 전통 방식의 제조 과정에 있다. 순대와 함께 제공되는 수제 막장과 순대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방식을 유지하며 오랜 시간 장인의 방식과 철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2대 가업 형태로 운영되며 전통의 맛을 계승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새말토종순대는 주요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순대와 순대국에 사용되는 핵심 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장 운영 측면에서도 전통 순대국집 특유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청결하고 정돈된 공간 관리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역 주민뿐 아니라 횡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입소문이 이어지며 주말에는 대기 손님이 발생할 정도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접근성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 매장은 새말 IC에서 약 1분 거리에 위치해 횡성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비교적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이 같은 점이 더해지며 새말토종순대는 횡성을 대표하는 순대 맛집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새말토종순대는 그동안 지역 내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점을 인정받아 100년가게로도 지정된 바 있다.
전통 방식과 정성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사랑을 받아온 새말토종순대가 월드베스트셰프 맛집선정을 계기로 지역 대표 맛집으로서의 인지도를 더욱 넓혀갈지 관심이 모인다.


















